'A매치 7경기 0골' 이승우, 칠레 상대로 데뷔골 도전

입력2018.09.11 16:58 최종수정2018.09.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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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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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칠레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한국은 칠레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한국은 예전과 다른 빠른 템포의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공격진의 여러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찬스를 만들었고, 이재성과 남태희가 골맛을 봤다.

한국을 코스타리카전 승리의 기세를 칠레전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스타리카전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던 공격수들이 칠레의 골문을 겨냥하고 있다. 이승우도 그 중 한 명이다.

이승우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생애 처음 성인 대표팀에 승선한 이후, 5월28일 온두라스전을 통해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며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기쁨을 누렸다.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 복귀했던 이승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김학범호에 합류, 금메달 획득에 큰 힘을 보탰다.

다만 그렇게 바쁜 여름을 보냈음에도 이승우가 얻지 못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A매치 데뷔골이다. 이승우는 A매치 데뷔전이었던 온두라스전에서 손흥민의 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아직 A매치 데뷔골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어느새 A매치 출전 횟수가 7경기나 되는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결과다.

이승우는 그동안 아쉬움을 칠레를 상대로 푼다는 계획이다. 컨디션도 절정이다. 아시안게임에서 4골을 터뜨렸고, 이 가운데 3골을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집중시켰다. 이제는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할 일만 남았다.

이승우가 칠레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벤투 감독 앞에서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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