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2번째 이혼 "15억 빚더미에 생활고…서로 감싸주지 못해"(사람이 좋다)

입력2018.09.11 21:13 최종수정2018.09.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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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사람이 좋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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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사람이 좋다' 조관우가 이혼 사유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빚더미에 앉고 아들의 월세집에 신세를 지게 된 가수 조관우의 일상이 담겼다.

조관우는 지난 2010년 재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4개월 전부터는 첫째 아들 조휘 씨의 월세집에 살고 있다. 조관우는 "생활고로 너무 힘들 때 서로 감싸주지 못 했다. 3~4년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헤어지는 계기가 됐고 지금 조정 기간이다"고 덤덤히 말했다.

이어 그는 빚을 지게 된 계기로 "사람을 너무 믿었다. 그리고 내가 (돈에 대해) 너무 몰랐다. 그래서 (재산 관리를 ) 다 맡기고 했던 부분들이 빚으로 남게 됐다. 15억의 빚이 있었는데 집을 처분하고 2억 정도가 남았다. 신용불량자기 때문에 이제 회복 단계다. 1,2년 내로 해결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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