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철렁했던 마지막, 아찔했던 장현수의 패스미스

입력2018.09.11 21:56 최종수정2018.09.11 21:56


[수원=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아찔했다.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 뻔 했다. 장현수의 패스미스가 파울루 벤투 감독과 선수들,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한국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칠레와 좋은 경기를 펼쳤다. 공수 양면에서 쉴틈 없는 공방전을 벌였다. 득점은 없었으나 지루하지 않았던 경기였다. 관중들 역시 환호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축제와 같았던 경기에서 마지막에 아찔한 순간이 발생했다. 장현수의 백패스가 다소 짧았고, 이것이 상대 공격수에게 연결된 것. 김진현이 빠르게 뛰어나와 각을 좁혔고, 이후 칠레 선수의 슈팅 미스로 실점을 막아냈다. 뜨거운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질 뻔한 장면이었다. 장현수가 실수에도 실점하지 않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2년만에 연기 복귀한 천이슬, ...
"맡은 역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싶어요." 천이슬이 추석...
기사이미지
왕석현 "'과속스캔들' 박보영, ...
배우 왕석현(15)이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연을 맺었던 차태현...
기사이미지
트와이스·마마무·오마이걸, ...
풍성한 한가위가 찾아왔다. 주말까지 5일간 달콤한 '꿀' 휴식...
기사이미지
류현진 6승 수확…SD전 6이닝 ...
류현진(LA 다저스)이 투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샌디에이...
기사이미지
'강남미인' 서지혜 "차은우는 ...
배우 서지혜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함께 연기했던 배...
기사이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군함...
추석인 오늘(24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부터 '범죄도시'까...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