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결혼 소감 "비밀결혼 NO…신랑, 두바이 왕자 아냐" [공식 입장]

입력2018.09.12 10:43 최종수정2018.09.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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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원 / 사진=민영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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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민영원이 소감을 밝혔다.

12일 민영원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날 보도된 자신의 결혼 소식에 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의 결혼 소식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가 현재 소속사가 없는 관계로 직접 결혼 소감 전문을 보내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민영원은 자신의 결혼과 예비 신랑에 관해 "비밀 결혼 아니고 두바이 왕자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과 관련해 "연애기간이 짧은 기간이라 느끼실 수 있지만 저에겐 오랜 시간 동안 만나온 것처럼 늘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존중하며 예쁘게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잘 살겠다"며 "결혼 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민영원이 5개월여 교제해온 6세 연상의 화장품 브랜드 사업가와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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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원 / 사진=민영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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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민영원 결혼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민영원입니다..

먼저 오늘 오전에 기사로 소식 접하셨던 것처럼 저 결혼 합니다..~^^

비밀 결혼 아니구요..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 ㅎㅎ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하다

헤어지기 싫어져서 결혼까지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 하고 서툴러서 결혼이라는 거대하고 성스러운 단어가 두렵기도 합니다..

연애기간이 짧은 기간이라 느끼실수 있지만 저에겐 오랜 시간 동안 만나온것 처럼 늘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입니다..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존중하며 그리고 예쁘게 서로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잘 살겠습니다..

결혼 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배우로써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또 드릴께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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