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5방' 두산, 롯데에 5연패 안겨

입력2018.09.12 22:19 최종수정2018.09.12 22:19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홈런포 5방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5연패를 안겼다.

두산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에서 13-9로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정수빈과 김재환의 멀티포, 오재일의 홈런포 등 타선 폭발력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갔다. 두산 선발 후랭코프는 이날 승리로 시즌 18승 째를 수확했다.

두산은 3회 정수빈과 김재환의 스리런포, 오재일의 솔로포로 순식간에 7-1로 앞서 나갔다. 4회 정수빈의 투런포로 점수는 8점 차까지 벌어졌다. 두산은 7회초 김재호의 2타점 적시타로 11-2를 만들었다.

롯데는 7회말 손아섭, 채태인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고, 8회 전준우의 스리런포로 4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두산은 9회 김재환의 투런포로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화력 싸움의 승자는 두산이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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