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환X조인성, 전화번호 유출 논란 뭐길래, "카드사 VIP 고객 추천 탓에…"

입력2018.09.13 07:24 최종수정2018.09.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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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 고장환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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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라디오스타' 조인성이 과거 고장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난번 출연한 고장환이 카드사 VIP 고객 추천으로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넘긴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했던 이야기가 나왔다.

지난 1월 고장환은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위 5~10%에게만 만들어주는 신용카드가 있는데 지인을 소개 해달라고 해서 조인성 형 번호를 알려줬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고장환은 "나는 순수한 마음이었다. 형이 고마워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당시 조인성은 고장환에게 서운한 마음을 갖게 됐고 이후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한 사이를 유지하게 됐다고.

이에 MC 김구라는 조인성에 "장환이가 너무 미안해 하더라고"라며 이후 어떻게 됐는지 물었고, 조인성은 "통화는 못 했어요. 저도 그때 마음이 상처가 커서"라면서 카드 설계사에게 확인했더니 알려준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주지 않아 더 화가 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끝까지 추궁해 결국 고장환임을 알게 됐을 때, "왜 그랬니 너랑 나랑 그런 사이였니?"라고 물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얘기 하는 것 보니 그래도 풀린 것 같다는 MC의 질문에 조인성은 "이제는 지나간 일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번호는 이미 변경했지만 신발이 필요하면 연락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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