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악성루머→수면장애→폭행사건 겹악재에 '추측난무' [ST이슈]

입력2018.09.13 10:59 최종수정2018.09.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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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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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출신 구하라(27)에게 악재가 겹치고 있다. 악성루머를 바로 잡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남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된 것이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 친구 A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하라는 헤어디자이너인 남자 친구 A가 결별을 요구하자, 격분해 폭행했다고. 경찰은 출석 일정을 잡아서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며 "조속히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지난 5일 일명 '지라시'에 언급되어 곤혹을 치렀다. 그가 약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에 실려왔다는 자극적인 내용이 떠돌았던 것이다. 이에 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즉각 "구하라가 오늘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간 것이 맞다. 수면장애 치료를 그동안 받아왔는데 오늘 병원에 갔던 것"이라며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후 6일 구하라 측은 퇴원 소식을 전했고, 9일과 10일 본인이 인스타그램에 직접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일방이든 쌍방이든 간에 어찌 됐던 폭행을 저질렀다. 이에 앞선 수면장애 및 소화불량의 이유도 연인과의 결별 여파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무성한 상황이다. 몹시 사적인 영역의 이야기다. 이유가 어찌 됐든 방송인 구하라에게 악영향을 끼칠 일들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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