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배성우 "나에게 조인성이란? 키 큰 동생"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8.09.13 15:37 최종수정2018.09.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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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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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배성우가 조인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제작 영화사 수작) 개봉을 앞둔 배성우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성우는 조인성과 영화 '더 킹'에 이어 '안시성'을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절친으로 유명한만큼 '안시성'에서 배성우는 성주 양만춘(조인성) 옆을 지키는 부관 추수지 역을 맡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이날 배성우는 "배성우에게 조인성이란?"이라는 질문을 받고 "키 큰 동생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비즈니스적인 느낌이 강한 환경에서 만났음에도 이렇게 오래갈 수 있는 지인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이렇게까지 친해질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형 동생이 아닌 그냥 친구다"고 설명했다.

또 배성우는 "조인성과 어떤 면이 잘 맞느냐"에 대한 물음에 "'더 킹' 작품 끝나고 자주 만났다. (조)인성이는 굉장히 배려가 있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게 있다. 인성이가 먼저 그렇게 하다 보니까 나도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마음이 맞은 것 같다. 별로 말이 없을 때도 편하고 같이 있어도 다른 생각이 잘 안 든다. 또 술을 먹을 때도 마음이 더 편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시성'은 1400년 전 고구려와 당나라의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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