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남 등 K리그 18개 클럽,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 취득

입력2018.09.13 18:29 최종수정2018.09.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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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로고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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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올 시즌 K리그1 1-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 경남, 울산을 비롯해 K리그 18개 클럽이 2019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참가의 기본 조건인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금)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와 K리그 라이선스 부여를 심의하는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K리그1 11개 클럽(강원·경남·대구·서울·수원·울산·인천·전남·전북·제주·포항) 및 K리그2 7개 클럽(광주·대전·부산·부천·성남·아산·안산)이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한 18개 클럽 중 군경팀인 아산을 제외한 나머지 17개 클럽은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에서 최종순위 3위 이내에 들거나 FA컵에서 우승할 경우 내년도 ACL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K리그1의 상주, K리그2의 서울이랜드, 수원FC, FC안양도 K리그 라이선스를 취득함에 따라, 현재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K리그2에 참가 중인 모든 팀이 내년 시즌 K리그 참가를 위한 라이선스 취득을 완료했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각종 자료들을 제출받았으며, 스포츠·기반시설·인사 및 행정·법률·재무 등 5개 분야에 걸친 서류심사와 실사를 13일 완료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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