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포스터 공개 "이 시대 여성들 모습 교집합"

입력2018.09.14 16:07 최종수정2018.09.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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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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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현실주의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으로 변신한 첫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유진은 10월 14일 첫 방송 될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연출 김성용)에서 착하되 할 말은 하고, 손해 보되 미련 떨지 않으며, 꾹 참되 터질 땐 터지는 '아내, 며느리, 딸' 1인 3역을 악바리 다혈질 근성으로 해내는 임치우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소유진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집안 대들보 가장' 임치우의 면모를 처음으로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임치우가 책상 앞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가 하면, 심각한 표정을 드리운 채 어딘가로 다급하게 걸어가고 있는 장면. 가족들을 위해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을 보내는 치우의 상황을 대변하듯 잠그지도 못한 가방을 무릎에 놓고, 또는 어깨에 멘 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내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띠는 면모로, 힘든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내는 임치우의 무한 에너지를 증명하고 있다.

첫 촬영을 마친 소유진은 "극중 치우는 어떤 역경에도 매사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는 캐릭터여서 저까지도 해피 에너자이저로 만들어 준다"며 "특히 '내 사랑 치유기'를 함께 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분위기가 너무 좋다. 활기 넘치는 촬영장에서 촬영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모습이 전부 교집합 돼 있기 때문에 더욱더 섬세하게 현실을 반영해 캐릭터에 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 측은 "소유진이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임치우를 표현해내며 제작진의 기대감을 100% 만족시켰다"며 "소유진의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탄생하게 될 치우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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