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 3R 단독 2위…선두 올슨과 2타차

입력2018.09.16 08:35 최종수정2018.09.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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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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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세영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도약했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벵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 14언더파 199타)과는 2타차.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수확했지만,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날 김세영은 2, 3라운드에서 연속 버디 사냥에 성공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기세를 탄 김세영은 후반 12, 13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15번, 17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한때 올슨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하지만 올슨이 이후 버디를 추가하면서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올슨은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올슨은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이며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모 마틴(미국)은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9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6은 8언더파 205타로 공동 8위에 포진했으며, 이미향은 6언더파 207타로 공동 13위에 위치했다. 유소연, 전인지, 최운정, 신지은 등은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6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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