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1R 공동 4위…하타오카 단독 선두

입력2018.10.11 16:57 최종수정2018.10.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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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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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남달라' 박성현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첫 날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천316야드)에어 열린 2018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성현은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3타 뒤진 공동 4위를 마크했다.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박성현은 3번 홀(파3)과 5번 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실수를 만회했다. 박성현은 7번 홀(파5)부터 9번 홀(파4)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공동 선두 자리까지 올랐다.

후반 초반에도 박성현은 강했다. 박성현은 12번 홀(파3)에서 깔끔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17번 홀(파3)이 다소 아쉬웠다. 박성현은 17번 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마크하며 경기를 마쳤다.

일본의 하타오카는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수를 질주했다.

하타오카는 17번 홀 보기를 제외하고는 4번 홀(파4)부터 6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낸 것을 포함해 10번 홀(파4), 12번 홀, 13번 홀(파5), 15번 홀(파4),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하타오카의 뒤를 이어 재미교포 다니엘 강과 찰리 헐(잉글랜드)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호주 교포 이민지는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박성현과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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