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없을 우루과이전, '저돌적' 황희찬 출격대기[ST스페셜]

입력2018.10.11 17:40 최종수정2018.10.11 17:40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이재성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우루과이전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이에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이는 황희찬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최종 훈련을 지휘하며 전술 점검에 나섰다.

이날 훈련에서 이재성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재성이 오늘도 훈련에 나서지 못한다"라며 이재성이 무릎 부상 여파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알려왔다.

지난 벤투호 1기 첫 경기 코스타리카전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득점을 터트렸던 이재성의 공백은 대표팀에 타격이 크다. 스피드는 빠르지 않으나 측면과 중앙을 아우르는 영리한 움직임으로 팀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스타일의 대안은 충분하다. 특히 지난 칠레전에서 활약을 펼쳤던 황희찬의 선발 출격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당시 황희찬은 압도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돌파를 바탕으로 상대 측면을 여러 차례 허무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연계에 있어서는 이재성이 다소 우위에 있다고 평가 받으나 파괴력에 있어서는 황희찬이 앞선다. 우루과이의 강력한 수비진에 맞불을 놓기에 적격인 카드다. 저돌적인 황희찬이 우루과이전 측면 공략 선봉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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