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김숙 "송은이, 닭 싫어하지만 치킨버거·닭꼬치 좋아해" [TV캡처]

입력2018.10.11 21:14 최종수정2018.10.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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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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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밥블레스유' 김숙이 새로운 막내 장도연에게 언니들의 특징을 알려줬다.

11일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 2018 F/W 시즌'(이하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새롭게 합류한 장도연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로 이동을 하던 중 김숙은 장도연에게 "언니들을 다 파악했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이 "일단 화정 언니는 고우시다"고 하자, 김숙은 "아니다. 화정 언니가 의외로 거칠다"고 말해 장도연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숙은 최화정에 대해 "언니는 끊임없이 먹어. 절대 젓가락을 빼앗으면 안 된다. 조곤조곤 먹는 스타일"이라고 팁을 줬다.

또 김숙은 "이에 반해 영자 언니는 한 방에 몰아쳐서 먹는 걸 좋아한다. 초반에 말 걸지 마라. 알아서 젓가락을 내려놓는 스타일이다. 먹을 때 건들면 안 되고, 그게 지나면 주무셔야 하니까 예민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수첩에 꼼꼼히 받아 적으며 "사춘기 소녀 다루듯이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은 송은이에 대해 "닭을 안 먹는다고 했거든? 그런데 치킨버거를 먹는다"고 말해 장도연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김숙이 "은이 언니가 좋아하는 건 제일 좋아하는 건 닭꼬치"라고 하자, 장도연은 "그 정도면 생닭만 안 드시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레 말했다. 김숙은 "나도 아직도 모르겠다"며 "가장 중요한 게 언니들은 안 좋아한다고 안 먹지는 않는다. 또 많이 먹는다고 꼭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장도연은 "명언이다"고 감탄하며 필기를 멈추지 않았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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