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희망' 이어간 롯데, KIA 잡고 공동 6위

입력2018.10.11 21:15 최종수정2018.10.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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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사진=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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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희망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가 KIA 타이거즈를 잡아내고 공동 6위에 올랐다.

롯데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경기가 없었던 삼성과 함께 공동 6위에 오르며 5위 KIA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롯데 선발 노경은은 6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뿌리며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민병헌이 선제 결승 적시타 등 2타점으로 활약했다.

롯데는 3회 1사 후 안중열의 2루타, 민병헌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1점 차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롯데는 8회 선두타자 번즈의 2루타와 안중열의 희생번트 야수선택으로 무사 1,3루가 됐고 민병헌이 다시 적시타를 터트리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손아섭이 병살타로 물러났으나 이어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가 투런포를 터트리며 롯데가 4-0으로 승리를 챙겼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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