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고민시, 서인국·정소민 다정한 모습에 광기 폭발 [텔리뷰]

입력2018.10.12 00:25 최종수정2018.10.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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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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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일억개의 별' 고민시가 서인국과 정소민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에서는 임유리(고민시)가 유진강(정소민)과 김무영(서인국)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사과를 하러 찾아갔다. 이에 김무영은 "뭔 놈의 사과를 맨 입으로 하냐. 밥부터 사라"며 유진강의 자전거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유진강은 김무영을 쫓아갔고, 임유리는 이 모습을 우연히 보고 뒤를 밟았다.

이어 유진강과 김무영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진강이 "너희 엄마도 네 일이라면 그랬을 거다. 엄마들은 다 그러지 않냐"고 하자, 김무영은 무덤덤하게 "모른다. 엄마가 없어서"라고 말했다. 유진강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아빠는?"이라고 물었다. 김무영은 "모른다"며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진강은 자신도 같은 처지라며 "우리 그딴 걸로 불쌍해 하지 말자. 내일 모레면 서른이다"라고 위로했다. 김무영은 "왠지 처음부터 알았던 느낌"이라며 유진강을 편하게 대했다.

이 모습을 다 지켜본 임유리는 자신이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을 때 김무영이 자신을 구해줬던 것을 떠올렸다. 또 그는 양경모(유재명)을 찾아가 약을 달라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그는 김무영이 자신이 아닌 유진강에게 친근하게 대했던 것을 이야기를 하며 괴로워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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