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한국 우루과이, 모든 좌석 이미 매진…"현장 판매 없다"

입력2018.10.12 09:23 최종수정2018.10.12 09:23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한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 표가 팬들의 열띤 성원 끝에 모두 동이 났다.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려 했던 팬들은 아쉬움을 삼킨 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평가전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활활 타오른 축구 열기에 에딘손 카바니(PSG),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 등 유럽 무대를 누비는 최고의 스타들이 기름을 부었다.

인기를 등에 업은 한국 우루과이전의 티켓을 구하는 것은 그야 말로 하늘의 별 따기였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한국 우루과이전 티켓 판매는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판매된 2300여 장이 20여 분만에 모두 팔렸고, 같은 날 오후 2시 남은 6만 여 표가 4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A매치 경기가 예매 첫 날 매진된 것은 지난 2003년 한국 일본 경기 이후 15년 만이다.

보통 인터넷 예매분을 제외한 소량의 티켓을 경기가 열리는 현장에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그마저도 없을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재 한국 우루과이전은 전 좌석 매진으로 현장 판매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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