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CIMB 클래식 첫 날 공동 6위 출발…오스틴 쿡 선두

입력2018.10.12 10:30 최종수정2018.10.12 10:30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안병훈이 PGA투어 CIMB 클래식 첫 날 공동 6위로 출발했다.

안병훈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말레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TPC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PGA 투어 CIM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병훈은 선두 브론슨 버군(미국)에 이어 6위를 마크했다.

10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시작과 동시에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안병훈은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뽑아내며 실수를 만회했다. 기세가 오른 안병훈은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3)에서 연속으로 추가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후반에도 안병훈의 상승세를 이어졌다. 안병훈은 3번 홀(파5)과 5번 홀(파5)에서 징검더라 버디파트를 성공시킨 뒤 7번 홀과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했다.

한편 오스틴 쿡(미국)이 선두에 1타 차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다. 빌리호셸, 스콧 피어시(이상 미국), C.T.판(대만)은 공동 3위를 형성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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