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이선빈 "장동건, 카메라가 실물을 다 못 담더라"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8.10.27 10:12 최종수정2018.10.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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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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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이선빈이 장동건을 처음 보고 난 뒤 느꼈던 생각을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에서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제작 리양필름) 속 덕희로 활약한 이선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선빈은 '창궐'에 함께 출연한 장동건과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장동건 선배가 왜 연예인들의 연예인인 줄 알겠더라. 심지어 저는 꾸며진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최근에 시사회를 돌며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장동건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던 이선빈은 "액션스쿨에서 처음 뵀는데 저도 모르게 멍을 때렸다. 얼굴도 작으신 데다 이목구비 주장이 너무 뚜렷하고 몸도 좋았다"고 감탄했다. 그는 "사람마다 생긴 유형이 있지 않냐"며 "정지훈 오빠 같은 스타일도 있고 반대로 선이 굵은 스타일이 있는데, 장동건 선배님은 선이 굵은 유형의 수장을 만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무드나 포스는 직접 봐야 느껴진다. 카메라는 장동건 선배님의 실물을 다 못 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개봉된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렸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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