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차전 선발 린드블럼 출격…SK는 김광현 그대로

입력2018.11.08 16:36 최종수정2018.11.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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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왼쪽) 김광현(오른쪽)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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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에이스' 린드블럼이 나선다. SK와이번스는 예정대로 김광현이 출격한다.

두산과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날 오후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았고, 결국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두산은 당초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투수로 이영하를 내세웠다. 하지만 우천 순연으로 인해 하루 더 휴식이 생겼고, 1차전에 나섰던 린드블럼으로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린드블럼은 지난 한국시리즈 1차전에 나와 6.1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믿었던 에이스의 패전으로 인해 두산은 한국시리즈 첫 단추부터 꼬이는 결과를 안게 됐다. 린드블럼은 4차전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한편 SK는 4차전 선발 투수로 예정됐던 김광현을 내세운다.

김광현은 올 시즌 25경기에 출격해 11승8패 평균자책점 2.98로 호투했다. 김광현은 지난 2008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호투를 펼치며 팀의 우승을 견인한 좋은 기억도 안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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