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측 "론 결혼 결정 존중,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공식입장]

입력2018.11.08 18:11 최종수정2018.11.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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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론 이사강 / 사진=빅플로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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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빅플로 론과 이사강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빅플로 측이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8일 빅플로 공식 팬카페에 "멤버 론 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돼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후 결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소속사에 전하게 됐고 본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먼저 알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며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팬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빅플로 론과 이사강 감독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며 두 사람은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하 빅플로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치오컴퍼니입니다.

2018년 11월 8일 당일 보도된 빅플로 론군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님의 열애설과 결혼 보도로 놀라셨을 웨이브 여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사 보도 내용처럼 멤버 론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그 후 결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소속사에 전하게 되었고 본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예기치 않게 웨이브 여러분들께 먼저 공지 드리지 못하고 기사로 접하게 된 부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웨이브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한 남자로서 그가 앞으로 이뤄나갈 모든 길을 저희 에이치오컴퍼니는 응원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론군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론군의 앞날에 함께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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