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빅플로 론, "임신 NO"…11세 나이차 극복 '결혼 결실' [종합]

입력2018.11.08 18:33 최종수정2018.11.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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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빅플로 론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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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이사강 감독과 그룹 빅플로 론이 11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내년 1월 결혼한다.

8일 빅플로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멤버 론이 이사강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결혼은 내년 1월 27일에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지인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6개월 정도 열애를 이어왔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 역시 "두 사람은 이미 상견례를 마친 상태다"며 "론 씨가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이 짧지 않고, 서로에 대한 마음도 워낙 확고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은 절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빅플로 활동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이에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빅플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먼저 소속사는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리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며 "멤버 론 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 본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웨이브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없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으로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앞서 지난 5월 이사강은 제국의 아이들 출신 케빈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 하며 생긴 친분이 있을 뿐 사실이 아니다"고 확실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한 론은 1991년 생이며 이사강은 1980년생이다.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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