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류현경 "미안하다는 말 달고 살아, 죄인인 줄 알았다" [텔리뷰]

입력2018.11.09 06:30 최종수정2018.11.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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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류현경, 백진희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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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죽어도 좋아' 류현경이 자신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 준 백진희에 고마움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에서는 이루다(백진희)가 최민주(류현경)에 막말을 하는 백진상(강지환)에 맞섰다가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루다에게 멱살을 잡힌 백진상은 사내 폭력으로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 백진상은 이루다에게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을 화해의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루다는 이를 받아들이기 싫었지만 인사 평가를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임신한 상태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최민주는 이루다에 미안함과 함께 고마움을 느꼈다. 그는 이루다에게 전화를 걸어 "정말 고마웠다. 어제는 어떻게 회식까지 하고 온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대리가 팀장 멱살 잡고 한 말이 계속 생각났다. 갑자기 가슴이 벌렁거리더니 눈물이 났다. 놀란 남편을 붙잡고 한참을 엉엉 울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그래서 내가 죄인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면서 "그러니 이 대리도 곤란하거나 힘든 일 있을 때 언제든지 얘기해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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