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김세영, 블루베이 LPGA 3R 공동 3위…선두와 5타차

입력2018.11.09 17:08 최종수정2018.11.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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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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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

박성현은 9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김세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가비 로페즈(멕시코, 9언더파 207타)와는 5타 차.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는 버디 숫자를 6개로 늘린 대신, 보기는 하나로 줄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로페즈는 3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는 괴력을 발휘하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8언더파 208타로 2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4언더파 212타로 박성현과 어깨를 나린히 했다. 제니퍼 송(미국, 3언더파 213타), 최운정(2언더파 214타)이 그 뒤를 이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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