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중국집 알바생으로 변신…첫 촬영 현장 공개

입력2018.11.09 18:05 최종수정2018.11.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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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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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중국집 배달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12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는 유승호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극 중 외모와 신체 능력은 물론 잔머리까지 충만한 강복수 역을 맡았다. 강복수는 한때 설송고의 작은 영웅이었지만, 퇴학을 당한 후 돈이면 다 되는 냉혹한 세계에서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대신맨'으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복수를 꿈꾸며 화려하게 복학한 설송고에서 속을 뻥 뚫어주는 통쾌함과 사심을 저격하는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호가 '대신맨' 강복수로 짜장면 배달에 나선 모습이 보인다. 캐주얼한 차림에 헬멧을 쓴 채 초록색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유승호가 주소를 확인하며 길을 찾는 데 이어 철가방과 함께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어딘가로 전화를 하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촬영을 마친 유승호는 "첫 촬영이라 긴장했는데 주변을 유쾌하게 만드는 강복수라는 캐릭터만큼이나 활기찬 감독님과 생기 있는 스태프들로 인해 마음껏 연기했다"며 "강복수로 인사하게 될 시간이 너무 기대된다. 강복수라는 캐릭터가 일상에 지친 시청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진은 "장면에 대한 이야기로 심각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어느 순간 웃음을 짓게 만드는 유승호만의 매력이 있다. 그런데 그게 바로 강복수 캐릭터"라며 "거기에 유승호의 열정이 더해져 완벽한 강복수 캐릭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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