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서해원, 오승아에 반격 "살인미수 사실 밝힐까?"

입력2018.11.09 19:34 최종수정2018.11.09 19:34
기사이미지
'비밀과 거짓말'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이 살인미수범 오승아에 반격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한우정(서해원)을 골탕 먹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용심(김희정)은 한우정이 비싼 모피 코트에 꽃게탕을 엎질렀다며 화를 냈다. 하지만 한우정이 꽃게탕을 엎지른 것은 신화경가 발을 걸었기 때문. 이에 한우정은 신화경과 단둘이 있게 되자 "유치한 짓인 줄은 아냐. 하다 하다 발까지 거냐. 도빈 씨 어머니가 날 더 미워하게 만들고 싶은 거냐"고 따졌다. 신화경은 "제법이다. 내 속을 꿰뚫어 볼 줄도 알고"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한우정은 "내가 이 집에 사는 게 싫으면 네 엄마부터 설득해라"고 했고, 신화경은 "도빈 씨와 네가 결혼하는 게 싫다. 네가 도빈 씨랑 결혼하려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애쓰는 상상만 해도 화가 난다"고 본심을 드러냈다.

또 한우정은 "화가 나고 억울하고 분통 나는 건 네가 아니라 나다"고 억울해 했다. 신화경은 "그런데 왜 내가 네 발을 걸어서 꽃게탕 엎은 거라고 왜 말 안 했냐"고 물었고, 한우정은 "나는 적어도 너처럼 남이 피해 받고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표정하나 안 변하고 못 된 짓은 안 한다. 난 정당하고 떳떳한 방법으로 네가 뭘 잘못했는지 밝혀내겠다"며 "네가 우리 엄마 살인미수범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어떠냐. 아버님은 어머님만큼 널 아끼시는 것 같진 않던데 내 얘기 들으면 널 끔찍하게 생각하시겠지?"라고 말해 신화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 빠른 ...
가수 마이크로닷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사기설과 관련해...
기사이미지
'국가부도의 날' 절망스러웠던 ...
너무도 절망스럽고 원통했던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의...
기사이미지
판빙빙 중국 공산당 입장 옹호...
탈세 논란 이후 망명설, 납치설 등의 소문에 휩싸인 중국 톱스...
기사이미지
봉사활동 조작의혹 안바울, 대...
대한유도회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
기사이미지
['제3의 매력' 종영] 작가 필력...
'제3의 매력'이 뒷심을 잃고 휘청이더니 결국 찝찝함 속에 막...
기사이미지
'그것이 알고싶다' 故 강슬기, ...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무참히 살해당한 강슬기 씨 사건이 대...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