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母 "홍현희 사진만 보고 아들 정신 나간 줄"(아내의 맛)

입력2018.12.05 06:39 최종수정2018.12.0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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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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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아내의 맛' 디자이너 제이쓴의 부모님이 며느리인 코미디언 홍현희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제이쓴 부모님 집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제이쓴 어머니는 홍현희를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골계 요리, 꽃게찜 등을 준비했고 홍현희에게 직접 오골계 다리를 손으로 뜯어주기도 했다.

특히 제이쓴의 어머니는 제이쓴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홍현희에게 "너 닮은 딸 낳아도 된다. 돈 들이면 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자신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질문을 던졌고, 제이쓴 어머니는 "며느리 보는 것도 좋고, 생각했던 것보다 얼굴이 너무 괜찮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홍현희의 사진을 봤던 것을 떠올리며 "정말 사진만 봤을 때는 (제이쓴에게) '정신 나간 놈'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행사장을 가도 저희는 예쁘게 안 찍어주지 않냐. 그런 것만 보다가 실물을 보고 '다행이다'라고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예쁜 사진이 없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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