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2018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

입력2018.12.05 18:06 최종수정2018.12.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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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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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정원(청주고)이 고교야구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 KBSA)는 지난달 30일(금)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를 비롯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영민 타격상은 최정원에게 돌아갔다. 최정원은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514(72타수 37안타)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일배 지도자상'에는 2016년부터 대구고 감독을 맡아 소속팀을 전국대회(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관왕으로 이끈 손경호 감독이 선정됐다.

아울러, 초등·중학·고교·대학·소프트볼 선수 중 올 한 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선수와 리틀연맹, 여자연맹에서 심사하여 추천한 선수들을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시·도 협회에 장기간 봉직하며 지역 야구/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동후 부회장, 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박병석 전무이사, 안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윤성필 회장과 투철한 교육 신념과 사명감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학생선수 교육에 모범이 된 광주송정동초 박태범 감독을 '공로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또한, 2019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유치에 공헌한 기장군 김종천 문화관광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7일(월) 오후 6시 더케이호텔(서울) 2층 그랜드볼룸 B홀에서 개최되는 '2018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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