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멍군' 맨유 아스널, 열띤 공방 끝에 2-2 무승부

입력2018.12.06 08:50 최종수정2018.12.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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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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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와 아스널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맞붙어 2-2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시즌 6승5무4패(승점 23)로 7위에 올랐다. 아스널은 시즌 9승4무2패(승점 31)로 5위가 됐다.

선취골은 아스널의 몫이었다. 아스널은 전반 26분 루카스 토레이라의 코너킥을 시코드란 무스타피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맨유는 빠른 시간 안에 동점골을 뽑아냈다. 맨유는 전반 30분 마르코스 로호의 프리킥을 아스널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선방했다. 하지만 안데르 에레라가 올린 크로스를 앙토니 마르시알이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양 팀은 후반에도 나란히 한 골 씩 주고 받았다.

아스널은 후반 23분 로호의 패스 미스를 틈 타 알렉산드레 라카제트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맨유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24분 제시 링가드가 또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맨유와 아스널은 경기 막판까지 추가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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