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음주운전' 이상호, 규정·절차대로 처리할 것"

입력2018.12.07 09:35 최종수정2018.12.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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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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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FC서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고도, 그 사실을 구단에 숨긴 이상호를 "규정과 절차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이상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78%나 됐다. 이로 인해 이상호는 최근 징역 4개월, 집행우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상호는 이 사실을 구단에 알리지 않았다. 음주운전 적발 뒤에도 5경기에 출전했다. 최근에는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논란이 일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서울은 "이상호의 음주운전 내용이 사실임을 선수로부터 확인했다"면서 "구단은 기자의 문의를 통해 이상호의 음주운선 사실을 처음 인지했으며, 이후 선수로부터 사실 확인을 한 이후 프로축구연맹에 이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서울은 또 "추후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이번 일을 정해진 규정과 절차대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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