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심경 고백이 불러온 파장, 루머 해명이 먼저 [st스페셜]

입력2017.09.14 09:01 최종수정2017.09.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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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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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지나가 1년 7개월 만에 자신 SNS에 영문 심경 고백글을 올렸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지나는 지난 13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우와. 1년이 넘었어요. 오늘까지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를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 믿으세요. 심지어 잔혹한 소문, 끊이지 않는 소문들까지도"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지나는 "무척 그리워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매일 매일 생각해요. 약속해요. 우리는 곧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거에요"라며 연예계 활동 복귀를 암시했다.

특히 지나는 "사랑해요, 그리워요, 그리고 나를 위해 있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해요"라는 말을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1년 7개월 만에 지나가 심경글과 함께 복귀를 암시하자 일부 네티즌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유명 연예인 일부가 원정 성매매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으며 지나 역시 이 명단에 이름이 거론됐기 때문.

당시 지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A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법정에 섰다 벌금형을 받은 인물로 거론되기도 했다. 실제로 이 사건이 불거지며 지나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탓에 활동 역시 멈추며 이와 관련해 해명이나 입장 표명이 이뤄지지 않기도 했다.

지나는 지난 1년 7개월만 미국에 건너가 생활하며 연예계 활동이 뜸했던 상황에서 갑작스레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하자, 네티즌은 해당 루머에 대한 적절한 해명없이 활동을 시작하려는 것 아니냐며 공분하고 있는 상태다.

지나는 2010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블랙 & 화이트', '꺼져줄게 잘 살아' 등을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섰다. 하지만 각종 루머로 치명타를 입었던 만큼 복귀를 위해서는 적절한 해명이 필요한 것 아닐까.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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