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악역이라 먹는 욕 괜찮아..불쌍한 부분에 초점"

입력2017.09.14 15:28 최종수정2017.09.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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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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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사랑의 온도' 조보아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13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연출 남건) 제작발표회에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등이 참석했다.

조보아는 "악역이라기 보다는 연민이 많은 캐릭터다. 그게 어쩔수 없는 상황과 판단에 의해서 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밉지만은 않은, 욕을 먹을수도 있지만 불쌍한 부분에 초점을 더 맞추려고 했다"고 밝혔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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