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 핫라인',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 전해…"항년 76세"

입력2018.03.14 14:32 최종수정2018.03.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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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핫라인' 스티븐 호킹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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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보도본부 핫라인'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서는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향년 76세로 자택서 영면한 소식을 다뤘다.

이날 엄성섭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별세를 했다. 향년 76세다"라는 속보를 전했다.

이에 이루라는 "스티븐 호킹 박사라고 하면 루게릭 병에 걸려서 거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는데 1942년생이다. 항년 76세로 별세를 했다. 스티븐 호킹 가족 대변인이 밝힌 성명서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 씨가 자택에서 사망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엄성섭은 "21살로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루게릭 병 환자들에게도 굉장히 희망적인 존재였다"고 말했고, 이루라는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가 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몰두해 학문적 성과를 꽃피웠다.

이어 "1965년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에 들어가 박사학위까지 취득했고 뛰어난 연구 성과로 연구원과 교수 등을 겨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30년동안 케임브리지대학교 수학 석좌 교수도 역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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