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떴다 하면 '무패'

입력2018.04.17 14:10 최종수정2018.04.17 14:10


[스포츠투데이 서영진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시즌 2승을 거머쥐었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3구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9에서 2.87(15.2이닝 5자책)로 소폭 상승했다.

류현진의 투구 내용도 인상적이었지만 응원 차 경기장을 찾은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류현진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할 때도 경기장을 방문했다. 당시 류현진은 6이닝 1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아내가 현장을 찾자 류현진은 호투를 선보였고,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방문한 경기에서는 무패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서영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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