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벤 "김신영보다 작은 키, 이왕 작을 거 제일 작아 뿌듯"

입력2018.05.17 13:37 최종수정2018.05.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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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벤 나윤권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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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정희' 벤이 과거 김신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감성보이스로 돌아온 가수 나윤권과 벤이 출연해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벤은 지난 8일 발매한 정규앨범 '레시피(RECIPE)'에 관해 "데뷔한 지 8년 만에 나온 첫 정규앨범이다. 사실 제가 앨범도 싱글도 많이 안 나오고 OST나 커버곡으로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나윤권은 "저는 그룹 베베미뇽 때부터 알았다"고 말해 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벤은 과거 3인조 걸그룹 베베미뇽으로 먼저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에 DJ 김신영 역시 "저희 강 작가가 베베미뇽의 엄청난 팬이었다. '노래방 가면 베베미뇽 노래 먼저 부르고 시작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벤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 벤은 김신영과의 첫 만남에 관해 "MBC '아이돌 육상 대회'에서 처음 뵀는데 그때 (신영 언니가) 저에게 '나보다 작은 친구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때 뿌듯했다. 이왕 작을 거면 제일 작은 게 낫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신영은 벤의 라이브를 준비하는 동안 "사전녹화에서 한 번에 가는 게 정말 어렵다. 그런데 저희 작가들과도 항상 말하지만 벤은 음 이탈 한번 없이 깔끔하게 끝낸다"고 설명하며 벤의 라이브 실력을 칭찬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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