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제2의 애프터스쿨 될까[st스페셜]

입력2017.03.21 14:37 최종수정2017.03.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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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위 우' 뮤직비디오 티저 / 사진='위 우' 뮤직비디오 티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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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에서 두 번째 걸그룹을 선보인다. 애프터스쿨 이후 보이그룹만 론칭했던 플레디스에서 야심차게 공개한 10명의 소녀들. 데뷔 전부터 핫한 프리스틴이다.

프리스틴은 21일 오후 6시 데뷔 첫 미니 앨범 'HI! PRISTIN'을 발매, 타이틀곡 '위 우(WEE WOO)'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WEE WOO(위우)'를 비롯해 'Be the Star(비 더 스타)', 'Black Widow(블랙 위도우)', 'Running(러닝)', 'Over n Over(오버 앤 오버)', 'WE(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HI! PRISTIN'은 프리스틴만이 선보일 수 있는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Power&Pretty'를 콘셉트로 한 이번 앨범은 걸크러쉬적인 면과 여성스러움을 조화시켜 현재 활동하는 걸그룹과 차별성을 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전곡 모두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걸그룹으로선 이례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현재 공개된 'WEE WOO(위우)'의 짧은 티저 영상에선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프린스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짧은 영상이지만 이들의 모습에선 애프터스쿨의 데뷔곡 'AH'와 비슷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같은 소속사 선배이기도 한 애프터스쿨은 과거 활동 당시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쉬한 이미지로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한 걸그룹이기도 했다. 이에 프리스틴 역시 애프터스쿨이 내세웠던 섹시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애프터스쿨의 주무기였던 섹시한 퍼포먼스와 걸크러쉬적인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되 현재 걸그룹들 사이에서 유행인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이미지도 함께 선보이는 것. 특히 멤버 10명 모두 장신에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 어떤 이미지를 선보여도 어색하지 않은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지난해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인 임나영과 주결경이 프리스틴 멤버에 속했다. 여러 가지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프리스틴. 이에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치를 지 이목이 모아진다.

한편 프린스틴은 신곡 발매 30분 전 오후 5시 30분 '엠넷 프레즌트(Mnet Present)'를 통해 Mnet과 디지털 채널인 M2의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서 '위 우'의 독점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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