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워너원 편, 방청객 소음에 시청 방해…녹방에도 이게 최선이었나[st스페셜]

입력2017.08.13 00:39 최종수정2017.08.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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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 워너원 / 사진=SNL9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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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SNL9' 방청석 소음으로 인해 다수의 시청자가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12일 밤 방송된 'SNL9'에는 그룹 워너원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워너원 편이 시즌 통틀어 역대 최다 방청 신청을 기록했다. 신청자가 무려 9만 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지훈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방청 신청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뜨거웠던 방청 신청 인원만큼 이날 현장 반응도 남달랐다. 방청객은 코너 내내 끊임없이 환호하는가 하면 대사를 하는 도중에도 소리를 질렀다. 워너원이 무슨 행동을 할 때마다 탄성이 이어져 나왔다. 워너원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도 들려왔다.

이에 시청자들은 시청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또 방청객뿐만 아니라 제작진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SNL9'는 한 주간의 결방 후 지난 7월 23일부터 생방송에서 녹화방송으로 바뀌었다. 충분히 방청객 볼륨을 줄일 수 있었음에도 그대로 내보낸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이 근래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인 만큼 방청객의 매너와 제작진의 배려 없는 편집에 아쉬움이 남는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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