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VS강민혁, 수술 앞두고 대립…암 말기 환자 살려낼까[텔리뷰]

입력2017.09.14 08:00 최종수정2017.09.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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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 사진=병원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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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병원선' 하지원과 강민혁의 대립이 거세졌다.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송은재(하지원)와 곽현(강민혁)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거제병원에는 협심증 환자가 찾아왔다. 환자는 곽현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유명 시인 설재찬(박지일)이었다. 검사 결과 설재찬은 직장암이었고 약 3개월 정도 살 수 있었다.

이에 송은재는 수술하겠다고 말했다. 수술 성공 후 서울로 가기 위해서였다. 또 자신이 쓰고 있던 논문에 적합한 케이스라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병원장 김수권(정원중)은 수술을 반대했다. 거제병원에는 암 수술 전문의가 없기 때문.

하지만 송은재는 자신감을 드러냈고 10시간 안에 성공 못 하면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뮬레이션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곽현은 집도의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송은재와 곽현의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송은재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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