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신년기획] '꽃들의 전쟁' 1월 컴백, 보아·선미·수지·청하가 일으킬 아찔한 여풍

입력2018.01.12 09:00 최종수정2018.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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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선미 수지 청하 장재인 전지윤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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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2018년 가요계는 1월부터 치열하다. 월 초에는 박효신의 신곡을 시작으로 인피니트, 모모랜드, 오마이걸 등 아이돌 그룹이 컴백했고 '발라드 끝판왕' 김동률이 3년 3개월 만에 신보로 리스너들의 귀를 촉촉히 적셨다. 하지만 진정한 '1월 대전'은 지금부터 시작. 1월 가요계의 전쟁을 화려하게 수놓을 컴백 가수를 모아봤다.

◆ '디바'들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보아 선미 수지 청하 장재인 전지윤 '2018년의 시작은 女 솔로'

포미닛 해체 후 홀로서기한 전지윤은 13일 세 번째 싱글 '비커즈(BECAUSE)'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 역시 전지윤이 작곡 작사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입증할 예정. 알앤비 소울 장르의 자작곡을 선보일 전지윤은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다.

장재인도 15일 컴백하며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첫 주자로 나선다. 신곡은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노래로 지난 2015년 '리퀴드(LIQUID)'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프로듀싱을 맡았다. 장재인의 색깔에 윤종신이 덧칠한 앨범은 어떨지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아는 1월 내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싱글 '카모(CAMO)' 이후 약 7개월만에 발표하는 신곡.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배 가수로, 멘토로 활약했던 보아는 아티스트로서 최고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댄스면 댄스, 발라드면 발라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명실공히 '아시아의 별'로 불린 보아가 어떤 신곡을 들고 나와 또 다시 아시아를 빛낼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를 거쳐 솔로 데뷔까지 새싹부터 푸르렀던 청하는 17일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컴백, 대세 여성 솔로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데뷔곡 '와이 돈 츄 노우(Why Don't You Know)'로 차트 1위를 비롯해 데뷔 일주일만에 음방 1위 후보에 오르며 신인가수로 이례적인 행보를 보인 청하는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작업한 곡을 들고 나와 섹시 청순 콘셉트로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기대케했다.

지난해 '가시나(Gashina)'로 차트는 물론 음악방송을 모두 휩쓸며 돌풍을 일으킨 선미도 18일 신곡 '주인공(Herione)'으로 컴백한다.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에 이어 3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힌 선미는 '가시나' 프로듀싱팀과 한 번 더 작업한다. 저격춤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훔친 선미가 또 어떤 열풍을 몰고 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수지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월 차트 정상을 휩쓴 '행복한 척'과 타이틀곡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가 수록된 '예스?노?(Yes? No?)' 이후 1년 만의 솔로 컴백. 정식 발매에 앞서 22일 선공개곡 공개를 시작으로 컴백 시동을 걸 수지는 미국 LA에서 공들여 촬영한 뮤직비디오 4편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역대급 컴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미쓰에이 해체 후 첫 솔로 행보기에 어떤 색깔의 음악들이 담겨있을지 주목된다.

◆ JBJ vs 레인즈 대격돌, 워너원 컴백 전 '프듀2' 동창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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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레인즈 / 사진=페이브 엔터테인먼트 레인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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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로 컴백,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꽃이야'로 활동한다. 팬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탄생한 JBJ는 데뷔앨범 '판타지' 후 3개월 만 초고속 컴백을 알리며 2018년도 '열일' 행보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그런가하면 '프로듀스 101' 시즌 2로 탄생한 또다른 파생 그룹 레인즈(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도 23일 컴백한다. 데뷔곡 '줄리엣(Juliette)' 후 3개월 만 컴백인 레인즈가 이번에는 화제를 모을 수 있을지 JBJ와의 대결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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