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다이어트로 한달간 12kg 감량, 셀카 포샵 아냐"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8.02.15 11:00 최종수정2018.02.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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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한복 인터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한복협찬=이선영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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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다이어트 비법을 털어놨다.

하리수는 최근 스포츠투데이와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11월부터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전에는 사실 '살 빼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가수 키스엔의 지원사격을 하게 되고 아무래도 화면에는 마른 게 낫다 보니 겸사겸사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지난달 22일 공개된 키스엔의 신곡 '욕해버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여전히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는 하리수는 "당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다. 술을 끊고 밀가루, 설탕, 탄산음료도 끊었다. 빵도 안 먹었는데 지금은 유지하느라 밀가루는 먹는다. 술도 와인만 마시고 탄산은 계속 안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SNS를 통해 셀카를 게재할 때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화제를 모은 하리수는 셀카의 비결로 '어플'을 꼽았다. 그는 "어플로 찍으면 그렇게 (예쁘게) 나온다. 포토샵을 한 게 아니"라며 즉석에서 수장의 셀카를 찍어 보여줬다.

동안 비법을 묻자 그는 "잘 모르겠다"며 곰곰히 생각하다가 "화장품을 많이 안 바른다"고 답했다. 이어 "화장 지우고 나면 아무 것도 바르지 않는다. 세수나 샤워하고 나서 뽀송뽀송한 채로 그냥 있는다. 몸이 끈적끈적한 걸 싫어하고 살짝 건조한 느낌을 좋아한다. 뭘 바르면 뭐가 나는 것 같은 간질간질한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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