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스페셜] 워너원의 황금기는 현재진행형…가온차트 4관왕으로 증명

입력2018.02.15 08:00 최종수정2018.0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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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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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워너원의 2018년 시작이 좋다. "슈퍼스타 길만 걷자"라고 외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제 7회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이하 가온차트 어워드)'에서 신인상부터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앨범상까지 다 휩쓸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정식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 '가온차트 어워드'에서 앨범상 음원상 인기상 신인상 총 4관왕을 차지했다.

탄생부터 대세를 예약한 워너원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데뷔 앨범 '1X1=1(TO BE ONE)'과 프리퀄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을 합해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그 결과 '가온차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4분기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11월 음원상으로 처음 무대에 오른 워너원은 "워너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나오는 음원도 많이 들어주실 거죠?"라며 사랑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부탁을 시작으로 "더 열심히 음악 하는 워너원 되겠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신인상 콜렉터'라고 할 정도로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워너원은 '가온차트 어워드'에서도 신인상을 차지했다. 그들은 "2018년에도 신인처럼 패기 있고 '에너제틱'하게 워너블에게 부족하지 않은 워너원이 되겠다"며 "워너블에게 이 행복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팬 인기상에 이어 올해의 앨범상 4분기 부문을 차지한 워너원의 첫 마디는 워너블(워너원 팬클럽)에 대한 감사와 무한한 사랑. 워너원은 "2018년 워너원에게 워너블에게 황금기가 될 수 있도록 워너원이 약속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앨범으로 힘과 위로가 되는 워너원 되겠다. 시간이 흘러도 항상 곁에 있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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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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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황금기를 약속했지만 사실 워너원은 시작부터 황금기였다. 선배 그룹인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이 굳혔던 'EBS(EXO-BTS-SEVENTEEN)' 시대를 위협하더니 앨범판매량, 음원차트, 화제성, 보이그룹 평판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보이그룹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차근차근 인기를 쌓은 후 정상을 유지하는 타 그룹과는 확실히 다른 행보다.

최정상에서 시작해 최정상의 길만 걷고 있는 워너원은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하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매 순간을 절정으로 장식할 것. 워너원의 인기와 파급력은 빠른 시간에 강하게 '활활' 타올랐다. 때문에 워너원의 황금기는 이미 시작됐고, 현재진행형이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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