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이솜 "연인 역 안재홍과 촬영할 때 가장 즐거웠다"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8.03.14 15:50 최종수정2018.03.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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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이솜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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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솜이 영화 '소공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4일 서울 중구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 제작 광화문시네마)에 출연한 이솜을 만났다. 이날 이솜은 '소공녀' 출연 계기와 에피소드, 베우로서의 에피 소드 등을 풀어놨다.

'소공녀'에서 이솜은 안재훙과 가난하지만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연인으로 분했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현실적인 연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이솜은 "워낙 배우로서 안재홍 오빠에 대한 호감이 많았다. 한솔이 역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워낙 성격도 좋고 연기도 잘하시고 인간미가 있으셔서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솜과 안재홍의 첫 촬영은 뽀뽀신이었고. 이솜은 "집 앞에서 한솔을 배웅하는 신이 애틋해 보였으면 했다. 꽤 많은 테이크를 갔다. 그래서 이후에 찍은 키스신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차가운 겨울에 난방이 잘 안 되는 집에서 추위로 인해 키스밖에 못 하는 애달픈 연인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솜은 "남자친구 한솔(안재홍)이와 있는 장면을 촬영하는 게 미소로서 가장 즐거웠다. 웃긴 포인트도 많다. 옷 벗는 장면에서도 옷이 생각보다 많더라. 벗어도 벗어도 옷이 잇어서 재미있게 촬영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하는 '소공녀'는 좋아하는 위스키와 담배를 위해 집을 포기한 채로 떠돌아다니며 사는 미소(이솜)의 이야기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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