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이슈] 라이머부터 최시원까지…북미 정상회담에 ★들도 '관심 집중'

입력2018.06.12 15:04 최종수정2018.06.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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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신승훈-박은혜-남희석-이혜영-윤종신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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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북미 양국 정상이 만나 화합을 이루는 역사적 순간에 국내 스타들의 관심이 초집중됐다.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오전 방송사들은 앞다퉈 회담을 생중계했고, 국민적 관심은 역사적인 순간에 쏠렸다.

스타들도 마찬가지. 저마다 SNS를 활용해 대중들과 벅찬 감동을 나눴다. 가수 신승훈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때처럼 좋은 만남,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챔피언스리그 보려고 새벽 3시에 일어난 것처럼, 러시아에서 새벽 3시에 일어나 세기의 만남 시청 중"이라고 적어 응원했다.

배우 박은혜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에 맑은 날씨가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날씨가 예술. 이게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하늘. 오늘 있을 북미 정상회담이 잘 되려나 보다. 평화가 오길~”이라고 덧붙였다.

가수 윤종신은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악수하는 장면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 "아 만났어"라는 글을 적어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배우 이혜영 역시 인스타그램에 평화를 상징하는 동물인 비둘기 이모티콘과 함께 두 정상이 만나서 악수하는 사진을 올렸고, 개그맨 남희석도 "12초 간 악수. 의외로 인공기, 성조기 어울림"이라고 적었다.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트위터에 CNN의 북미 정상회담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6.12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세계 평화를 향한 첫걸음. 평화의 여정! 성공리에 마치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SBS '2018 북미 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 출연,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의 보도를 동시 통역한 안현모의 남편인 가수 라이머는 SNS에 "역사적 순간 역대급 통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내 사진을 게재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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