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사자' 1인 4역, 어려운 걸 굳이 해야 하나 생각" [ST포토]

입력2018.04.17 09:31 최종수정2018.04.17 09:31
기사이미지
박해진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원본보기

기사이미지
박해진 / 사진=코스모폴리탄
원본보기

기사이미지
박해진 / 사진=코스모폴리탄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박해진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코스모 맨'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방영 예정인 드라마 '사자'에서 1인 4역에 도전하는 박해진은 "처음에는 '한 인물만 연기하기에도 버거운데 이렇게 어려운 걸 굳이 해야 하나?'란 생각에 피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 작품 안에서 몸에 잘 맞는 옷도 입어보고, 잘 맞지 않는 옷도 입어보는 경험도 재미있을 것 같았죠"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최근 중국에 나무 2만 그루 기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 등 꾸준히 다채로운 기부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나무를 기부한 건 조카들을 보며 '얘들이 커서 더 탁한 공기를 맡으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거였어요"라며 "기부할 때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분들은 노인과 아이들, 그리고 사회 빈곤층이에요"라고 밝혔다.

또한 작품의 흥행과 배우 자신의 만족도 중 '흥행'을 택하겠다고 답한 후, 그 이유에 대해 "저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살고, 상업 작품을 하고 있으니깐요. 작품이 잘 안되면 어떤 제작사는 문을 닫아야 하고, 누군가는 손해를 봐요. 최소한 그런 상황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죠"라며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소신을 밝혔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죽음을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들을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내용의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나나, 곽시양, 박근형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해진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5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프리미엄 정보ad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종국·홍진영 진짜 같아 의...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홍진영의 사이를 김종국 어머니도 의심...
기사이미지
톰 크루즈, 손가락·팔꿈치 하...
'런닝맨'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등장해 손가락 ...
기사이미지
'팬덤'만 열광한 영화 '아수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이후 영화 '아수라'가 재평가받고...
기사이미지
'52G 연속출루' 추신수가 남긴 ...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출루 대장정이 52경기에서 마...
기사이미지
이재명·은수미 조폭 연루설과 ...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은수미 조폭 연루설 방송에 전 국민...
기사이미지
유호정 "남편 이재룡 보면 설레...
'미운 우리 새끼' 단아한 줄 알았던 유호정의 화끈 입담이 펼...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