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송다은 "이승우 선수, 골 꼭 넣길…막내인 만큼 기운 팍팍"

입력2018.06.14 12:54 최종수정2018.06.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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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김해인 /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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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배우 송다은과 김해인이 월드컵 응원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송다은과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류'의 여주인공 김해인은 이안이엔티 소속이자 축구 팬이라는 공통분모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을 테마로 한 화보 및 응원 영상 촬영에 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가 기획했으며, 송다은 김해인은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한다는 좋은 취지에 기꺼이 응해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14일 개막식에 맞춰 공개된 응원 영상에서 두 사람은 러시아 월드컵을 빛낼 선수로 각자 한 명씩을 꼽았다. 송다은은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 선수가 꼭 골을 넣어주길 바란다. 막내인 만큼 팀에 기운을 팍팍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김해인은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해준다면 16강도 가지 않을까? 모든 선수가 협력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만들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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