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둘째 소망에 눈물까지 "나도 아들 갖고 싶어"

입력2017.09.14 18:18 최종수정2017.09.14 18:18
기사이미지
야노 시호 / 사진=SBS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가 몽골 소년을 만나 눈물을 쏟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소년의 말타기 훈련을 지켜보던 야노 시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몽골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말타기’에 도전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톱 모델인 야노 시호는 캐주얼한 청바지와 청재킷, 그리고 긴 가죽 부츠에 페도라까지 완벽한 승마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천천히 말을 타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던 야노 시호는 근처에서 말을 타고 있는 11세 몽골 소년을 발견하게 된다. 평소에도 아들을 갖기를 간절히 원했던 야노 시호는 소년에게 다가가 “이름은 뭐야? 어디 살아?”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대화를 나눠보니 소년은 나담 축제 말타기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였다. 야노 시호는 소년을 응원하며 말타기 훈련 과정을 끝까지 지켜봤다.

야노 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초원을 누비는 소년의 수준급 말타기 실력에 놀랐다. 이어 소년이 자신의 옆으로 돌아와 천천히 보조를 맞춰주는 모습에 감동을 하게 된다.

야노 시호는 “성훈이 사랑이를 사랑하는 기분을 알겠다. 나도 아들을 갖고 싶다”며 둘째를 소망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끝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야노 시호와 몽골 소년과의 감동적인 만남은 16일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공개된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영화감독 A, 성희롱 논란…신인...
영화감독 A씨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A 감독은 최근 영화...
기사이미지
김소희, 홍선주 성추행 폭로에 ...
김소희가 배우 홍선주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기사이미지
바비의 눈치 없는 '알 게 뭐야,...
'라디오스타' 바비가 "취미는 디스 특기는 눈치 안 보기"라는 ...
기사이미지
남자 팀추월, 올림픽 2연속 은...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새로운 메달밭을 일궜...
기사이미지
민유라 "의상 끈 풀렸을 때 속...
민유라 선수가 의상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JTBC...
기사이미지
"이윤택, 강제로 속옷까지 다 ...
자신을 전 극단 연희단거리패 단원이라고 밝힌 익명의 배우 A...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