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불후의 명곡' 노유민 눈물…"NRG와 무대 함께 선 것만으로 행복"

입력2018.01.13 19:19 최종수정2018.01.13 19:28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그룹 NRG가 '불후의 명곡'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12년 만에 돌아온 NRG(천명훈 이성진 노유민)가 출연해 소방차의 '통화 중' 무대를 NRG만의 색으로 채웠다.

이날 무대를 마친 후 노유민은 "그냥 우승을 떠나서 형들과 무대를 함께 한 것만으로 행복합니다"라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천명훈도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성진은 "무대에 선 것 만으로 감사드리고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사가 이건우는 "소방차의 '통화 중'이 올해로 30살이다. 그런데 오늘 NRG의 무대로 새로 태어나 NRG의 '통화 중'이 1살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MC 신동엽은 "소방차와 똑같이 피날레에서 텀블링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그들은 텀블링을 위해 체조선수 유민철과 유도선수 최민호에게 지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불후의 명곡' 공연 관람에 최민호 선수가 함께해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홍경민, 배다해, 붐, 군조, 그룹 NRG, 길구봉구, KARD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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