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황금빛내인생' 신혜선, 박시후 거절 "재벌가 싫다"

입력2018.01.13 20:15 최종수정2018.01.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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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나영희 /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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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 박시후 모친 나영희에게 아들을 거절한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최도경(박시후)을 찾으러 온 노명희(나영희)와 마주했다.

이날 서지안은 아들 최도경을 제자리로 돌려 놓으라는 노명희 말에 "아무 사이도 아닌데 최도경씨가 집을 나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한테 이러지 말고 아드님하고 해결하세요"라며 "저는 최도경씨하고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 전혀 없습니다. 최도경씨 이용해서 얻고 싶은것도 없습니다. 해성가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제가 싫거든요"라고 반격했다.

이어 서지안은 "싫다고"라고 되묻는 노명희에게 "저하고 맞지 않는 곳이라 생각한다. 제 인생을 생각해도 그렇지만 그 집에 폐를 끼칠만큼 염치 없지 않다"고 딱잘라 말했다.

그럼에도 서지안은 최도경이 있는 곳을 알려 달라는 노명희 말에 "죄송하지만 그건 제가 말씀 드릴 일 아니다. 저랑 관련 없는 사람이다"며 "대표님이 계신줄 알았으면 (이곳에)안 왔다. 이런 난감한 상황 안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노명희는 "도경이 뒤에 숨어 있으려고 했냐"고 따져묻자, 서지안은"그건 아니다. 아무사이 아니라고 했다. 믿지 않으시는 건 어쩔수 없지만 최도경 관련해 저희 부모님 찾아가지 말아달라. 부탁드린다"고 응수했다.

이에 노명희가 "도경이 당장 돌려 보내라"고 했지만 서지안은 "그거 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건 그 분 인생이니 그분이 알아서 할 것이다. 전 어떻게 해서도 대표님과 엮이고 싶지 않다"고 끊임없이 최도경과 사이를 부정했다.

노명희는 "너 아주 당돌하다. 어떻게 넌 줄 알고 왔는지 묻지도 않냐"면서 "사람 속을 들여다 볼 수 없으니 네 스스로 아니라고 하는 건 믿을 수 없다. 우리 도경이 꿈도 꾸지 말아라 지안아"라고 경고했다.

서지안은 "대표님 어떻게든 알아내는 능력이 있는 분 아니냐. 보게 되면 전하겠다"며 최도경을 넘보는 일 같은 거 하지 않겠다 선언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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