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세모방' 헨리, 엑소팬에 전화 팬미팅 선물…팬 오열

입력2018.01.14 00:04 최종수정2018.01.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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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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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헨리가 엑소팬 여중생에게 엑소와의 전화 팬미팅을 선물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서는 목포 버스와 공동 프로젝트로 '어디까지 가세요?' 목포 60번을 기획했다.

이날 헨리는 목포 60번 버스에서 만난 어머니의 딸을 함께 만나 학원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헨리는 여중생인 딸에게 "연예인 본 적 많이 있냐. 콘서트 같은 것 가본 적 있냐"는 물었다. 이에 여중생은 "엑소 콘서트에 가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가 "그럼 영상통화 시켜줄까"라고 묻자 여중생은 "안 된다"며 부끄러워했다. 헨리는 "그러면 거절했으니까 안 하겠다"며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에 여중생은 "아니다. 저 지금 무릎 꿇을 수 있다"며 말과 행동이 다른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헨리는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에게 전화 통화를 했다. 헨리는 찬열에게 "여기 네 왕팬이 있다. 인사 할래?"라며 엑소 팬 여중생을 소개했다. 찬열은 다정하게 팬의 이야기를 들어줬고 감격한 여중생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엑소 멤버 수호의 영상통화가 걸려 왔다. 수호는 팬에게 "공부 열심히 해"라며 응원을 남겼다. 떨려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여중생은 통화를 마친 후 아쉬움에 대성통곡을 했다. 이를 본 헨리는 "내가 나중에 찬열이와 수호에게 네가 긴장해서 말을 잘 못했다고 전해주겠다"며 끝까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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