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데뷔 11년 차에도 개그맨 몇 기냐고 물어봐"(김생민의 영수증)

입력2018.01.14 11:48 최종수정2018.01.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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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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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슬리피가 개그맨으로 오해 받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의 여덟 번째 출장영수증에는 래퍼 슬리피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 송은이는 "힙합하시는 분들이 다 잘되지 않았나. 예를 들면 도끼 박재범 로꼬&그레이. 이런 분들은 안정적이지 않나. 슬리피도 유명세로는 뒤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슬리피가 이런 고민을 할 거라 생각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슬리피는 "제가 데뷔 11년차인데 히트곡이 없다. 요즘 어른들이 저에게 와서 몇 기냐 물어본다. 개그맨 몇 기냐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행사 몇 개를 가나 한 달에"라는 질문에 "저는 없다. 결혼식도 축가가 아닌 사회를 간다"라며 "제일 충격적이었던 게 부산에 큰 페스티벌이 있다. 엄청 많은 래퍼들이 가는데 저도 섭외가 됐다는 거다. 근데 나만 강연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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